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군사분계선, MDL에 근접한 위치에 철책을 설치하고 있는 데 대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합참은 북한군의 MDL 일대 작업 동향에 대해 면밀히 감시하고 있고, 유엔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군은 김정은 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2024년 4월부터 전방지역에서 관련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, 일부 구간에서는 MDL에서 80∼90m가량 떨어진 정도로 가까운 곳에 철조망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정빛나 국방부 대변인도 북한군의 이 같은 행위와 관련해 정전협정 1조 1항을 언급하며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지만, 정전체제를 관리하는 유엔군 사령부는 자동적으로 정전협정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과 관련해 정부가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는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김문경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2216360128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